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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서 라이벌 무장단체간 전투로 최소 50명 사망·13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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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서 라이벌 무장단체간 전투로 최소 50명 사망·138명 부상

뉴시스입력 2018-09-04 17:44수정 2018-09-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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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라이벌 무장단체들 간의 전투로 인한 사망자 수가 민간인들을 포함해 최소 50명으로 늘어났다고 리비아 당국이 4일 밝혔다.

리비아 보건부는 지난 8월 말 이후 계속되고 있는 무장단체들 간 전투로 또 최소 138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전투는 지난주 트리폴리의 무장단체들과 트리폴리 남쪽에 있는 한 마을 무장단체들과의 사이에 발발했다.

유엔은 이날 트리폴리의 치안 회복을 위한 긴급 대화를 촉구했다.

리비아는 지난 2011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민중 봉기로 축출되면서 살해된 이후 혼란에 빠져 지금까지도 2개의 정부와 2개의 의회가 각기 정통성을 주장하며 대립하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벵가지(리비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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