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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부패 혐의’ 체포했던 알왈리드 왕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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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부패 혐의’ 체포했던 알왈리드 왕자 석방

뉴시스입력 2018-01-27 22:05수정 2018-01-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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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혐의로 2달 넘게 구금됐던 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62)가 석방됐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기업가로도 유명한 알왈리드는 지난해 11월 초 다른 10여명의 왕자들 및 기업가들과 함께 체포돼 리츠 칼튼 호텔에 구금됐었다. 가족들은 그가 이날 리야드의 자택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석방 수 시간 전 알왈리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혐의가 벗거졌으며 며칠 내로 석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며칠 내로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어떤 부패 행위도 저지른 적이 없음을 당국에 계속 주장했다며 정부에 자신의 재산을 양보하는 일 없이 자신의 전세계적인 투자회사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사우디의 한 관리는 알왈리드 왕자가 돈세탁과 뇌물 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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