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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범죄조직간 충돌로 잘린 시신 10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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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범죄조직간 충돌로 잘린 시신 10구 발견

뉴시스입력 2018-01-15 06:52수정 2018-01-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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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동부의 베라크루스주에서 갱단끼리 충돌한 것으로 보이는 전투가 발생, 10명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주 정부가 밝혔다.

베라크루스 주의 미겔 앙헬 유네스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전날 발견된 시신에 대해 발표하면서 주도 할라파 시내의 경비를 강화하고 정부가 치안강화에 나선다고 말했다.

조각난 시신들은 할라파 시내 중심가의 중앙 버스 터미널로부터 겨우 500m 떨어진 주택가에서 발견되었고 대부분 신원이 확인되었다고 유네스 지사는 말했다.

석유생산량이 풍부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베르크루스 주는 새해 초부터 갱단들의 폭력이 잇따랐으며 이미 피투성이 출발을 보였다. 인근의 한 관광도시에서는 택시 지붕에 잘린 머리 5개가 놓인 것이 발견되었고 또 다른 도시에서는 4개가 더 발견되었다.

【할라파( 멕시코)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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