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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 7.6 강진…피해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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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 7.6 강진…피해보고 없어

뉴스1입력 2018-01-10 16:11수정 2018-01-1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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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경보 발령됐다가 해제…온두라스·멕시코 연안 지역서 흔들림 감지
USGS 갈무리

9일(현지시간) 밤 중미 온두라스 북부 해저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지만, 현재 해제된 상태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51분쯤 이날 온두라스 북부 카리브해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온두라스 북쪽 스완제도 동쪽에서 44㎞ 떨어진 곳이며 진원 깊이는 10㎞로 얕은 편이다.

당초 지진 규모는 7.8에 진원 깊이는 33㎞로 발표됐지만 이후 조정됐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지진 발생 직후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등지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현재 해제한 상태다.

이번 지지으로 온두라스와 멕시코 등 연안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로이터 통신은 온두라스 남부 지역에서 건물 흔들림을 감지한 주민들이 도망쳤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이라 피해가 크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아직 보고된 피해 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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