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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4일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북미회담 내용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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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4일 납치피해자 가족 면담…북미회담 내용 직접 설명

뉴시스입력 2018-06-14 07:20수정 2018-06-1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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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 북한 납치피해자 가족들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설명한다.

NHK는 아베 총리가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미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일본인 피랍문제의 해결 필요성을 제기한데 대해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들은 북미정상회담 내용을 전하기 위해 14일 관저에서 납치피해자 가족들을 만난다는 것이다. 아베 총리는 가족들로부터 요구사항도 들을 예정이다.

아베 정부는 북일 정상회담을 통해 납치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정부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납치문제가 해결되지 않는한 대북 경제지원은 없다”며 “앞으로 다양한 흥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북한은 일본인 납치문제에 대해선 이미 해결됐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어, 북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NHK는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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