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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정책변화 기대…북미회담 평가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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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정책변화 기대…북미회담 평가는 보류”

뉴스1입력 2018-06-12 17:47수정 2018-06-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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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트럼프에게서 직접 설명 들을 것” 일본 정부는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정책을 바꿔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로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얘기를 전달받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날 북미 정상회담 뒤 채택된 공동성명에 대해선 “문서(공동성명)의 서명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도 “그 평가는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그간 북한 측에 해결을 요구해온 납북 일본인 문제와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 및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면서 “우리도 북한과 직접 협의해 해결할 것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협상하겠다는 아베 총리의 결심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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