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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현장조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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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감독청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현장조사 계획

뉴스1입력 2018-02-08 15:35수정 2018-02-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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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감독청(FSA)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할 수 있는 일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사이트에 대해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8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일 FSA는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 코인체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일본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코인체크는 지난달 26일 사이버 공격으로 580억엔(약 5700억원) 규모의 코인을 해킹당했다.

지난달 코인체크 해킹사고 이후 FSA는 일본 내 31개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조사할 것이라 밝히고, 각 사이트에 시스템 리스크 관리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FSA는 제출된 보고서를 검토한 후 일부 거래사이트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구체적인 거래사이트 명은 밝히지 않았다. 만약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FSA가 행정 제재를 가할 가능성도 있다.

관련 보도에 대해 FSA는 즉각적인 언급을 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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