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日 무인도서 가전제품 훔친 北선원 8명, 강제송환
더보기

日 무인도서 가전제품 훔친 北선원 8명, 강제송환

뉴스1입력 2018-02-08 12:29수정 2018-02-08 12:29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선장·결핵환자 제외한 8명 송환하기로
일본 홋카이도 마쓰마에섬 인근 해상에서발견된 북한 어선 추정 선박 (NHK 캡처) © News1

지난해 11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앞바다 무인도에서 가전제품 등을 훔치다 적발된 북한 목조선박 선원 8명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다.

8일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절도혐의로 기소된 선장 강모(45)씨와 결핵으로 삿포로시 병원에 입원중인 선원 1명을 제외한 8명을 북한으로 송환하기로 했다.

강씨 등 선원 10명은 지난해 11월 28일 홋카이도의 무인도 마쓰마에(松前)섬에서 일본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강씨 등이 타고 온 목조 선박 안에서 무인도 내 대피소에 설치돼있던 발전기와 TV 등 가전제품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선장 강씨와 선원 2명이 절도혐의로 체포됐으며, 선장을 제외한 선원들은 기소 유예됐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