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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묻지마 흉기난동’…행인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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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묻지마 흉기난동’…행인7명 부상

뉴스1입력 2018-09-10 08:28수정 2018-09-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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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공격…영국인 관광객 2명 포함


9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행인 7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흉기 사건은 이날 오후 11시쯤 파리 북동부 강변에서 벌어졌다. 칼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괴한은 거리에 있던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유없이,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사건으로 행인 7명이 다쳤고 이 중 4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부상자 중에는 영국 국적 관광객 2명이 포함됐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목격자는 AFP통신에 “괴한은 손에 든 쇠파이프를 집어 던지고 칼을 빼 들었다”며 체포 직전 상황을 설명했다.

괴한은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아프가니스탄 국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이 사건과 테러와의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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