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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비 여동생, 아르헨티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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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비 여동생, 아르헨티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뉴시스입력 2018-06-08 10:57수정 2018-06-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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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마 네덜란드 여왕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지난 6일 저녁(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네덜란드 왕실이 7일 확인했다. 그녀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조레귀에타 페이스북> 【서울=뉴시스】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의 막내 여동생 이네스 조레귀에타(33)가 지난 6일 저녁(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네덜란드 왕실의 트루디 훌셔 대변인은 7일 조레귀에타의 사망을 확인했다.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훌셔 대변인은 그러나 조레귀에타의 사망 사실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녀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검찰은 조레귀에타의 모친이 그녀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친구가 911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어 범죄로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으며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레귀에타는 심리학자로 한때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에서 사회정책을 담당하기도 했었다. 또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사회개발부에서 일하기도 했고 파나마의 유엔 사무실에서 일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막시마 네덜란드 왕비는 지난 2002년 빌렘-알렉산데르 네덜란드 국왕과의 결혼식 때 들러리였던 막내 여동생 조레귀에타와 매우 가깝게 지내왔다. 조레귀에타는 또 막시마 왕비의 세째딸인 아리안의 대모이기도 하다.

조레귀에타의 아버지 호르헤 호라시오 조레귀에타는 지난해 89살을 일기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망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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