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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메이, 전화통화서 “대북압박 가중”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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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메이, 전화통화서 “대북압박 가중” 재확인

뉴스1입력 2018-02-07 10:44수정 2018-02-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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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노선 선회시까지 압박 가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6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갖고 대북 압박 기조를 유지하는데 합의했다고 워싱턴타임스(WT)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성명에서 두 정상이 “모든 당사국들은 북한이 비핵화 노선으로 선회할 때까지 대북 압박을 가중해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두 정상이 최근 메이 총리의 중국 방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미·영 데이터 공유 협정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판한 영국의 공공 의료 서비스, 국가보건서비스(NHS)와 관련한 이야기는 전화통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서 미국 민주당 인사들이 보편적 국민보험 제도 도입을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영국의 NHS를 “고장이 나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영국 여론의 지적을 받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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