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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서 훈련 중 군헬기 2대 충돌…5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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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서 훈련 중 군헬기 2대 충돌…5명 전원 사망

뉴시스입력 2018-02-02 22:55수정 2018-02-0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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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바르 주에서 군용 헬기 두 대가 공중 충돌하면서 탑승한 5명이 모두 목숨을 잃었다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일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 성명을 통해 바르 주 뤽앙 프로방스 지구에서 훈련 비행 중인 육군 헬기들이 부딪치면서 일어난 사고로 타고 있던 조종사 등이 전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마크롱 대통령이 희생자 가족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고 이 같은 가슴 아픈 상황에서도 프랑스의 단합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육군 경비행학교 소속인 사고 헬기들은 오전 8시30분께 카르세 호수 부근에 떨어졌는데 충돌 원인은 즉각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플로랑스 파를리 프랑스 국방장관은 트위터에 “비극적인 사고에 깊은 슬픔울 느낀다”며 순직한 장병에 애도를 표명했다.

파를리 국방장관은 오후 직접 사고 현장을 방문해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한다.

【파리=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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