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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마리아 중국 푸젠성 상륙…“내륙 서진 12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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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마리아 중국 푸젠성 상륙…“내륙 서진 12일 약화”

뉴시스입력 2018-07-11 15:00수정 2018-07-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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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마리아가 세력을 키운 채 11일 중국 남부 푸젠(福建)성에 상륙했다.

중국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태풍 마리아는 이날 오전 9시10분께 푸젠성 렌장(連江)현 황치(黃岐)반도 해안을 강타했으며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이 42m에 달했다.

마리아는 앞으로 차차 세력을 약화하면서 내륙지역을 서진하며 12일 아침에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중국기상국은 예상했다.

중앙기상국은 태풍 마리아가 지나는 푸젠, 저장, 장시, 후난성 등 일대에 강풍과 폭우, 파랑 주의보를 내리는 한편 산간 등 위험지대 출입을 삼가고 연안지역에서는 폭풍피해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마리아는 오전 9시 시점에는 중심기압이 95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45m, 최대 순간풍속이 60m를 기록했다.

태풍 중심 반경에서 170km 이내는 폭풍이 불고 있으며 중심 동쪽 700km, 서쪽 330km까지 강풍역 안에 들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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