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시진핑·푸틴 회동…“北, 한반도 평화 실천 준비돼있다”
더보기

시진핑·푸틴 회동…“北, 한반도 평화 실천 준비돼있다”

뉴스1입력 2018-06-08 21:40수정 2018-06-08 21:4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최근 접촉서 확인… 中과 함께 관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북한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 실천을 하려는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북한과의 접촉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 평양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접견, 한반도 정세와 북·러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은 2009년 이후 9년 만이다.

푸틴 대통령은 또 “러시아와 중국은 동북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안정에 관심이 있다”면서 남북한과 미국 등 관련 당사국 간 협상이 시작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나 북한 비핵화와 북·미 관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이날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 중이다. 푸틴 대통령은 9~10일엔 시 주석과 함께 칭다오(靑島)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