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틸러슨·양제츠 워싱턴서 회담…국무부 “대북압박 강화 약속 재확인”
더보기

틸러슨·양제츠 워싱턴서 회담…국무부 “대북압박 강화 약속 재확인”

뉴시스입력 2018-02-09 07:31수정 2018-02-09 07:3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 핵위협에 대응하는 대북 압박 공조를 재확인했다.

신화통신,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워싱턴 국무부에서 회담을 겸한 오찬을 함께 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갈등 및 북한 문제에 대해 문의했다.

틸러슨 장관은 회담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그동안) 매우 여러 번 좋은 토론을 가졌다. 오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에 대한 매우 중요한 토론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제츠 국무위원은 “양국 정상들 간에 이뤄진 합의와 매우 중요한 미중 관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회담이 끝난 후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틸러슨 장관과 양제츠 국무위원의 회담 결과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의 불법적인 무기 및 핵 프로그램들에 대해 계속 압박을 가하기로 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