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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韓中 가까운 이웃”…서울대 총장에 친필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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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韓中 가까운 이웃”…서울대 총장에 친필 서한

뉴시스입력 2018-01-11 17:19수정 2018-0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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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상호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친필 서한을 성낙인 서울대 총장에게 보냈다.

서울대는 11일 진옌광(金燕光)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총장실을 방문해 성 총장에게 시 주석의 친필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 총장은 지난해 9월 시 주석에게 서울대 학생들을 초청해 다양한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점 등에 대해 감사 서신을 전달했다. 이번 시 주석의 서신은 이에 대한 답장 형식이다.

시 주석은 서신에서 “서울대 100여 명의 학생이 중국을 방문해 경제사회발전과 현대 중국에 대해 깊이 이해했다고 들었다”며 “중국 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적었다.

시 주석은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라며 “상호 방문은 양국 국민의 우의를 증진하고 심도있게 서로를 이해하는데 좋은 교류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국 청년이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에 대해 배우고 우정을 증진해 양국 간 우의(友誼)의 대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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