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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남부서 규모 5.2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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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 남부서 규모 5.2 지진…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입력 2017-12-07 12:26수정 2017-12-0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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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7일 규모 5.2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지진대망이 발표했다.

지진대망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7시29분(현지시간)께 신장 자치구 카슈가르(喀什) 지구 예청(葉城) 현 일대에서 일어났다.

진원은 북위 35.67도, 동경 77.56도이고 진원 깊이가 87km로 관측됐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나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가 5.1이고 진원 깊이가 59.2km로 인도 탕 지구에서 북동쪽 111km 떨어진 중국 국경지역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신장 자치구 당위와 정부는 지진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으며 여진 등 후속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책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진앙지는 평균 해발이 6000m가 넘는 고원지대로 반경 50km에 사는 주민이 상당히 적다고 한다.


앞서 인도와 중국 접경의 피팔코티에서도 이날 새벽 0시19분(한국시간) 규모 5.1 지진이 생겼다.

진원은 북위 30.63도, 동경 79.18도이고 진원 깊이가 10.0km로 지표면과 상당히 가까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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