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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금한령 존재하지 않아…文대통령 방중 가능한 빨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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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금한령 존재하지 않아…文대통령 방중 가능한 빨리 공개”

뉴시스입력 2017-11-13 18:35수정 2017-1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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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가 ‘한류 금지령’ 이른바 ‘금한령(禁韓令)’이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대해 가능한 빨리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중국이 한국에 대해 문화적인 제한을 했다는 것을 들어본 적도 없기 때문에 (금한령을) 해제한다는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겅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의 방중과 연관해 소식이 있으면 가능한 빨리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베트남 다낭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시 주석과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개최했다”면서 “두 정상은 양국간 장애물을 조속히 치우고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겅 대변인은 “이런 합의정신에 따라 중국은 한국과 함께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이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양국 고위급간 교류는 양국관계 발전을 이끄는 작용을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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