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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 연이은 ‘악재’…버스사고로 49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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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 연이은 ‘악재’…버스사고로 49명 사상

뉴스1입력 2017-08-11 10:52수정 2017-08-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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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지진이 발생한 중국 쓰촨성에서 구조대가 관광버스 승객 피해자를 구조하고 있다. © AFP=뉴스1

중국에서 11일 버스 사고로 최소 36명이 죽고 13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에서 출발한 허난(河南)성 뤄양(洛陽)행 대형버스가 산시( ?西)성 터널을 지나던 중 터널 입구를 들이받고 대규모 인명 피해를 냈다. 부상자 13명은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다.

쓰촨성은 불과 사흘 전 규모 7.0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20명, 부상자 수백명이 발생한 지역이다. 이날 버스 사고 피해자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쓰촨성 주민이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은 교통 규범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중국에서 대형 교통 사고가 흔하게 발생한다고 했다. 특히 장거리 버스의 교통사고 발생률도 높은 편이다. 지난달 초에는 중국 광저우 광허 고속도로 터널 인근에서 버스 1대가 전복해 탑승자 44명 가운데 19명이 사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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