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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인도네시아 대통령, 청년 교류 확대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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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인도네시아 대통령, 청년 교류 확대 방안 등 논의

김예윤 기자 입력 2018-09-12 03:00수정 2018-09-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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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조코 위도도(별칭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청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박 시장과 서울 청계천을 함께 산책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청년들과 우리 청년들이 각각 10명씩 참여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 확대와 서울 청년들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시장과 조코위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6년 5월 조코위 대통령은 박 시장으로부터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했던 박 시장이 조코위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4년 처음으로 군 경력이 없는 민간인 출신으로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서울시는 “조코위 대통령이 현재 자매도시인 서울시와 자카르타의 교류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1984년부터 자카르타와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경전철·버스노선 컨설팅, 세무정보 시스템 구축 등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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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인도네시아 대통령#청년 교류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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