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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현송월, 3시30분께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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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현송월, 3시30분께 경호원 50명 대동해 숙소 떠나

뉴시스입력 2018-06-11 16:10수정 2018-06-1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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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방문차 싱가포르에 체류중인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11일 오후 북한 경호원 50여명을 데리고 숙소인 세인트리지스 호텔을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다.

현 단장은 이날 오후 2시23분께(현지시간. 한국시간 3시23분) 은색 미니버스에 일행과 함께 탑승했다. 리용호 외무상이 로비까지 나와 현 단장을 배웅했다. 리 외무상은 현 단장이 차에 탑승하자 다시 숙소로 올라갔다.

이날 현 단장이 1층 로비에 등장하기 전 50여명의 경호원이 세 차례로 나뉘어 로비에 등장,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다. 검은 정장차림의 경호원들은 대형버스에 탑승했다. 현 단장이 탄 미니버스와 경호원이 탄 버스는 몇 초 간격으로 함께 출발했다.

현 단장은 이날 머리를 높게 올려 하나로 묶고, 검은 선글라스와 검은색 핸드백을 어깨에 메고 등장했다. 현 단장은 검은색 긴 바지와 같은 색 반팔 티셔츠를 입었다.

【싱가포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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