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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블랙이글스, 싱가포르 국제에어쇼 개막 메인이벤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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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블랙이글스, 싱가포르 국제에어쇼 개막 메인이벤트 참가

뉴시스입력 2018-02-06 14:51수정 2018-02-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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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제53특수비행전대)가 6일 ‘2018 국제 싱가포르 에어쇼’ 개막식 비행을 실시했다.

이날 공군에 따르면 블랙이글스의 T-50항공기는 이날 정면에서 360도 회전을 하는 기동(Change Turn)과 양방향에서 부딪힐 듯 날아오다 교차하는 기동(Scissor Pass), 태극마크 기동 등을 선봬 전 세계에서 온 수만명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시아 최대 규모 항공 산업 전시회로 손꼽히는 싱가포르 에어쇼에 블랙이글스는 2014년, 2016년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한다.

블랙이글스는 이번 개막식 비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5일 동안 총 4회 비행을 실시하고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싱가포르 에어쇼 기간 중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도 병행한다.

한편, 지난달 26일 원주에서 이륙한 블랙이글스는 대만 가오슝, 필리핀 클락, 말레이시아 라부안을 경유해 지난달 29일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했다. 블랙이글스는 오는 14일 같은 경로로 복귀를 시작해 19일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다.

원주기지부터 싱가포르까지의 편도 전개 거리는 약 5438㎞(2936NM), 비행시간은 약 8시간10분이다. 블랙이글스는 2014년부터 직접 장거리 해외 전개를 통해 싱가포르 에어쇼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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