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큰 딸 말리아, 인기드라마 ‘걸즈’ 스텝으로 활동
‘아버지는 임기 말에 접어들었지만, 딸은 막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17)가 여름 방학 기간에 미 방송 HBO의 드라마 ‘걸즈’의 스텝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말리아가 여름 방학 인턴십으…
-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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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임기 말에 접어들었지만, 딸은 막 꿈을 펼치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17)가 여름 방학 기간에 미 방송 HBO의 드라마 ‘걸즈’의 스텝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4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말리아가 여름 방학 인턴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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