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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월가 인재들 ‘실리콘밸리 골드러시’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루스 포라트 CFO(58)가 이른바 이적료 명목으로 현금과 무상 주식 인센티브(stock grant)를 합쳐 약 7100만 달러(약 788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자 월가가 술렁이고 있다…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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