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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신분 감추고 입국해 무기 판매한 北요원 3명 추방”

    이집트가 유엔 대북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 관계자 3명을 추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8일 “신분을 감추고 이집트로 들어온 뒤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KOMID) 소속으로 중동·아프리카에 무기를 판매한 북한 요원 등 3명이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추방된 사람은…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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