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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제 > 중남미
“브라질 월드컵 안전, 무인 로봇이 책임진다”[2013-05-20 09:37:00]
브라질이 내년에 개최되는 월드컵의 안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없애고자 최첨단 보안 장비를 도입한다. 20일 러시아의 24시간 뉴스전문 방송 채널인 러시아투데이(RT)에 따르면 브라질은 리우 월드컵을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미국 군사로봇 30대을 도입키로 했다. …
브라질 대법원, 미국 수녀 살해 교사범 선고 취소[2013-05-16 00:40:00]
브라질 연방대법원이 8년 전 미국 수녀 살해 사건의 연루자에게 내려진 선고를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지난 2005년 2월 아마존 삼림지역에서 발생한 도로시 스탱 수녀(당시 73세) 살해 사건의 연루자 가운데 한 명인 농장…
브라질,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사실상 합류[2013-05-15 22:07:00]
브라질에서도 동성결혼이 사실상 합법화됐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사법협의회(CNJ)는 전날 전국의 모든 등기소에 동성 간 혼인 신고 접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결정문을 찬성 14표, 반대 1표로 승인했다. 사법협의회는 각급 법원의 활동과 역할,…
세계 3위 브라질 아마존댐 공사비 2배 ‘뻥튀기’[2013-05-13 11:01:00]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지역에 건설 중인 벨로 몬테(Belo Monte) 댐 건설비가 애초 예상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 '뻥튀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에 따르면 벨로 몬테 댐의 건설비는 지난 2011년 공사를 시작할 당시 160억…
징역 60년 선고받고 탈옥한 男, 검거망 피하려 가슴 확대 수술[2013-05-09 15:53:00]
콜롬비아에서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탈주한 남성이 검거망을 피하고자 가슴 확대 수술 후 여장을 하고 숨어 지내다 붙잡혔다. 6일(이하 현지시각) 현지 매체 투데이콜롬비아에 따르면, 아틀란티코 주(州) 바랑키야 경찰은 납치, 강도 등의 혐의로 지난해 징역 60년을 선고받은 뒤 도주한 …
생계형 코카인 밀수 들통에 울어버린 가짜 수녀들[2013-05-08 23:59:00]
남미 콜롬비아에서 어설프게 수녀로 변장한 채 마약을 밀반입하려던 여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콜롬비아 경찰은 산 안드레스 섬 공항에서 다리에 코카인 2㎏씩을 몰래 묶어 밀반입하려던 가짜 수녀 3명을 체포했다고 8일 EFE통신 등이 보도했다. 나이가 20∼30대인 문제의…
멕시코 고속도로서 가스탱크 트럭 폭발…20명 사망[2013-05-08 05:44:00]
7일(현지시간) 오전 5시 30분께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근교 도시인 에카테펙 고속도로 상에서 천연가스를 실은 탱크 트럭이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8명이 포함됐으며, 부상자 중에는 2명이 크게 다쳤다. 이…
주택가서 마약범 차량 자동소총 난사한 브라질 경찰[2013-05-07 23:02:00]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이 헬기에서 마약밀매범 차량을 향해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장면을 담은 화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 주 검찰은 해당 화면을 확보해 경찰의 과잉진압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해 5월…
브라질 주행중인 버스 안에서 성폭행 사건 충격[2013-05-06 16:04:00]
내년 월드컵 축구대회와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 제2의 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를 주행중이던 버스 안에서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괴한이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 3일 한 시내버스에 탑승한 무장괴한은 10여명의 …
브라질에서 승객들 보는 버스 안 성폭행 사건 발생…충격 속 치안 우려 고조[2013-05-06 11:20:00]
2014년 월드컵 축구와 2016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브라질에서 3일 리우데자네이루로 향하던 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이 무장괴한에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준 가운데 경찰이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5일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무장한 범인이 버스 안에…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 급락…“정부개입 때문”[2013-05-04 05:05:00]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가치가 급락세를 계속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데상파울루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아르헨티나 페소화 환율은 전날 달러당 9.63페소를 기록했다. 1일과 비교해 2.45% 올랐다. 반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발표하는 공식 환…
브라질, 쿠데타 실각 전직 대통령 시신 발굴 결정[2013-05-04 01:03:00]
브라질 정부가 과거 군사 쿠데타로 실각한 전직 대통령의 사망 원인을 밝히려고 시신을 발굴하기로 했다. 3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과거사 청산을 위해 설치된 국가진실위원회와 연방검찰은 좌파 성향의 조앙 고울라르트 전 대통령(1961∼1964년 집권)의 시신을 발굴해 …
전철서 태어난 멕시코남아 전철 평생무료승차[2013-05-02 17:18:00]
‘공짜는 고맙지만 너무 약한 선물?’ 전철에서 태어난 멕시코의 아기가 전철 평생 무임승차의 혜택을 받게 됐다고 데일리뉴스가 2일 보도했다. 멕시코시티 미구엘 앙엘 만세라 시장은 지난 달 30일 지하철에서 태어난 남자아기에게 평생 무료승차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2세된 …
UNDP “브라질, 극빈 퇴치 성공적”[2013-05-01 02:43:00]
유엔개발계획(UNDP)이 브라질의 빈곤 퇴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30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UNDP는 브라질이 모든 국민을 극빈 상태에서 구제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UNDP는 "브라질 정부가 사회·경제 분야 공공정책…
칠레 대선 유력 주자 출마 포기…바첼레트에 호재[2013-05-01 02:42:00]
칠레의 미첼 바첼레트(62·여)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바첼레트 전 대통령은 사회당과 민주사회당, 기독교민주당, 급진당 등 4개 정당으로 이루어진 중도좌파연합 콘세르타시온(Concertacion)의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