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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새 경제산업상 사무소, 음란주점에 정치자금 지출

    일본 현역 각료가 또다시 부적절한 정치자금 지출 논란에 휩싸이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최대 위기에 몰리고 있다. 미야자와 요이치(宮澤洋一·사진) 경제산업상의 정치자금 관리단체인 ‘미야자와회’는 2010년 9월 6일 히로시마(廣島)의 한 ‘SM바(가학·피학적인 성적 행위를 …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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