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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위자료 73조원 내야 브렉시트 협상 시작”

    유럽연합(EU)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협상단이 600억 유로(약 73조3000억 원)의 탈퇴세(exit bill)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영국과 새로운 무역 협상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밝혀 브렉시트 협상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 올해 …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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