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오바마 “러, 우크라 군사개입 명백” 추가제재 경고

    전차 등으로 중무장한 러시아군 1000여 명이 국경을 넘어와 우크라이나 동남부의 친(親)러시아 반군에 가세하면서 반군 점령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27일 아조프 해 연안 노보아좁스크가 점령당한 데 이어 인근의 스타로베셰베, 암브로시프카 등이 러시아군과 친러 반군의 수중에 들어갔다고…

    • 2014-08-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