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보다 심각한 타지키스탄 영아에 손길을”“죽어가는 아이 3명 중 1명은 태어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타지키스탄 아이들이 겪는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한국 정부에 펀딩을 요청하기 위해 방한한 루치아노 칼레스티니 유니세프 타지키스탄 대표(45·사진)는 1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타지키스탄은 국제사회에서 ‘고아…2018-04-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