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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국제 > 아시아
말레이시아 40세 男, 13세 女 성폭행 후 결혼[2013-05-23 16:45:00]
말레이시아에서 한 중년 남성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뒤늦게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말레이시아 사바주(州)에 사는 레스토랑 매니저 리두안 마스무드(40)는 지난 2월 차 안에서 13세 소녀를 성폭행한 후 이달 초 이 소녀를 둘째 부인으로 맞았다. …
BBC “亞국가에 비친 한국 영향…긍-부정 평가 양극화”[2013-05-23 13:33:00]
한국이 국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다소 나빠진 가운데 아시아권에서는 한국에 대한 평가가 양극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중·일 3국의 상호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 BBC방송은 세계 16개국의 영향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
인도 여성, 다리 하나로 에베레스트 첫 등정[2013-05-22 19:07:00]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인도 여성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올랐다. 한 쪽 다리를 잃은 여성이 에베레스트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북부 우타르 프라데쉬 출신인 아루니마 신하(26)는 21일 오후 최종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22일 오전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
美-미얀마 정상 47년만의 백악관회담 ‘화기애애’[2013-05-22 03:00:0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했다. 미얀마의 최고 지도자가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은 1966년 네윈 국가혁명평의회 의장의 방문 이후 47년 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미얀마 간에 긴장관…
인니 광산 붕괴 사망자 14명…14명 생사 불투명[2013-05-20 13:49:00]
인도네시아 파푸아의 그래스버그 금동광산 붕괴 사고가 1주일째 접어들면서 사망자가 14명으로 증가, 나머지 매몰 노동자 14명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래스버그 광산을 소유한 '프리포트 인도네시아'는 20일 지난 14일 갱도 붕괴 후 지금까지 구조작업에서 시신 1…
세계은행 “중국-인도, 2030년 세계 최대 투자자”[2013-05-20 10:32:00]
중국과 인도가 2030년까지 세계 최대 투자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세계은행이 전망했다. 20일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최근 발표한 '글로벌 발전 전망' 보고서에서 앞으로 중국과 인도 등 개발도상국이 세계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
캄보디아 법원, 미국인과 캄보디아인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 기소[2013-05-19 21:26:00]
캄보디아의 프레아 시아누크 지방 법원은 19일 66세의 미국인과 24세의 캄보디아인를 미성년자에 대한 음란 행위로 기소했다. 법원이 기소하는 캄보디아에서 이 혐의는 확정되면 최대 징역 3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 관리들에 따르면 찰스 맨닝과 산 베아스나 두 사람은 지난 16일 …
출구 못찾는 ‘시리아 해법’…엇갈리는 미-러 행보[2013-05-17 16:41:00]
최근 시리아 문제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서로 엇갈리는 대응태도를 보이면서 사태의 전개가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시리아 정부군을 부정하는 미국은 중동의 우방인 터키와 공조해 바햐르 알 아사드 현 시리아 대통령의 퇴진을 거듭 압박하고 나섰고…
필리핀 선거 동점표 후보들, 동전 던져 결판내[2013-05-16 20:35:00]
최근 필리핀에서 실시된 한 농촌지역 읍장 선거에서 동점표를 얻은 후보들이 '동전 던지기'로 승패를 가른 황당한 장면이 연출됐다. 1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구 1만6천여명의 지역 수장을 가리는 중부 산테오도로 읍장 선거에 도전한 집권 자유당(LP)의 마빅 페러렌 후보 등은…
캄보디아 남부 신발공장 붕괴 최소 6명 사망[2013-05-16 13:02:00]
캄보디아 남부 캄퐁스푸 주(州)의 한 공장에서 16일 천장이 붕괴돼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외신들은 현지 경찰과 목격자들을 인용, 이날 오전 7시(현지시간) 캄퐁스푸 신발공장의 콘크리트 천장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고 전했…
필리핀 정치족벌, 총선서 줄줄이 ‘묻지마 당선’[2013-05-16 03:00:00]
13일 실시된 필리핀 총선에서 마르코스 가문이 약진했다. 이번 총선에서는 상원 24석 중 12석과 하원 236석 전체가 바뀌었다. 동시에 실시된 지방선거에서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 약 1만7500명이 선출됐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
조윤선, 외국 여성장관들에 ‘워킹맘’ 경험 소개[2013-05-15 17:42:00]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동아시아 각국의 여성정책 대표들 앞에서 일과 가정생활 양립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 장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5차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여성정책의 성과와 과…
샤리프 총선 승리에 인도 ‘반색’ 중국 ‘신중’[2013-05-14 21:22:00]
11일 파키스탄 제1야당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총선 압승을 놓고 인도와 중국의 반응이 사뭇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는 파키스탄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즉각 반색했으나 중국은 친중 성향인 집권 파키스탄인민당(PPP)의 몰락을 의식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
의류업체들 방글라서 속속 안전협약…‘뒷북’ 지적도[2013-05-14 11:47:00]
방글라데시 의류공단 건물 붕괴사고로 현재까지 1천127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그동안 이 지역에 하청을 맡겨온 세계적인 의류제조업체들이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안전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하청업체들이 오래전부터 낮은 납품단가, 촉박한 기일 등의 까다로운…
‘사치의 여왕’ 이멜다, 마르코스家 영광 재현하나[2013-05-13 11:54:00]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부인이자 하원 의원인 이멜다 여사가 13일 치러진 총선에서 재선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여서 눈길을 끈다. 이멜다 의원은 올해 83세의 고령에도 유세기간 내내 지칠줄 모드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북부 일로코스 노르테 주(州) 유권자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