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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만에 확인한 애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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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만에 확인한 애달픈 사랑

뉴스1입력 2018-09-12 07:16수정 2018-09-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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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과 신혜선이 13년 전 상대방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11일 방송한 SBS 월화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자신 때문에 우서리의 삶이 망가졌다고 자책한 공우진(양세종)이 자책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려 했지만 마음을 바꿨다.

유찬은 기운 없는 공우진이 다시 예전처럼 마음을 닫고 말없이 사라질까 봐 걱정했다. 유찬은 공우진의 여권을 망가뜨리고 방 앞에서 감시했다. 하지만 유찬의 걱정대로 다음 날 공우진은 사라졌다.

한편 우서리는 창고에서 13년 전 자신을 그린 그림을 발견하고 공우진이 그때 자신을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 이상하게 생각했다. 또 공우진의 옷장에서 화구통을 발견한 우서리는 13년 전 만난 공우진과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밤 공우진은 잠든 우서리를 찾아왔고 우서리의 이마에 입맞춤했다. 우서리는 그것이 공우진의 작별 인사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고 유찬과 함께 서둘러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우서리는 공우진이 편지를 남기고 갔다는 제니퍼의 연락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편지에서 공우진은 13년 전 우연히 본 우서리를 좋아한 일부터 사고 당일 자신 때문에 우서리의 13년 인생을 망가뜨렸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떠난줄 알았던 공우진은 우서리 곁에 남기로 했다. 육교에서 만난 우서리에게 공우진은 “이대로 도망칠까, 아니면 모른 척 곁에 있을까 계속 생각했다. 내 탓인 줄 알았다면 애초에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뭘 어떻게 해도 이제 널 떠날 수 없다. 네가 없는 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널 사랑한다. 네가 진심으로 행복해질 때까지 지켜주고 싶다”라고 떠나지 않은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서리 또한 13년 전 공우진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두 사람이 예전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즐거운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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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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