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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데뷔 55년만 첫 판타지물 도전…‘눈이 부시게’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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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데뷔 55년만 첫 판타지물 도전…‘눈이 부시게’ 주연

뉴스1입력 2018-09-10 15:50수정 2018-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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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 © News1

‘국민배우’ 김혜자가 ‘눈이 부시게’를 통해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혜자는 JTBC가 내년 초 선보일 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가제) 주인공으로 캐스팅,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눈이 부시게’는 ‘시간이탈 판타지 로맨스’를 표방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채 써보지도 못하고 노인이 돼버린 25세의 여자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인생을 살아가는 26세의 남자의 이야기다.

같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지닌 정반대의 남녀를 중심으로 코미디와 판타지를 그릴 예정이다.

‘국민 엄마’ ‘국민 배우’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절절한 연기를 펼친 김혜자는 ‘눈이 부시게’를 통해 지난 1963년 데뷔 이후 생애 처음으로 판타지물에 도전한다.

김혜자는 25세의 시간을 되돌리는 시간능력자 역할을 맡는다. 밝고 철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명랑하고 걸크러시 면모도 가진 인물이다. 우연히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후 어느 날 갑자기 70대 노인이 되고 만다.

‘눈이 부시게’ 연출은 JTBC에서 ‘송곳’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연출하고,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선보인 김석윤 PD가 맡는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곧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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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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