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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외신 캐스터 활약…북미정상회담 CNN 보도 동시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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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외신 캐스터 활약…북미정상회담 CNN 보도 동시 통역

뉴스1입력 2018-06-12 14:22수정 2018-06-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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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 News1

SBS 기자 출신 프리랜서 통역가 안현모가 북미정상회담 이슈와 관련해 외신의 반응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2018 북미정상회담-평화를 그리다’에서는 안현모가 캐스터로 출연했다. 안현모는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의 북한 전문 기자 윌 리플리의 싱가포르 현지 보도를 동시 통역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CNN과 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인 데니스 로드먼의 인터뷰를 동시 통역하기도 했다. 로드먼은 지난해 5월까지 최소 5차례에 걸쳐 북한을 다녀온 인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구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로드먼은 “5년 전 북한에 갔을 때 김정은이 ‘미국과 대화하고 싶다’고 해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만나 보려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아무도 내 말을 믿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안현모는 대원외고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았고 SBS CNBC 및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퇴사 후 프리랜서 MC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며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지난해 9월30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 생중계에서도 동시통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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