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설 특집]적의 최종병기 ‘데스 스타’ 막기 위한 가장 비밀스러운 작전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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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월 18일 캐치온 오후 8시 반)


희망이 사라진 세상. 반군 소속의 진(펠리시티 존스)은 적의 최종병기인 ‘데스 스타’ 개발에 아버지가 참여했다는 과거 때문에 데스 스타의 약점을 캐내는 임무를 떠안게 된다. 데스 스타가 완성되기 전에 설계도를 훔쳐내야 하는 이번 작전의 성공 확률은 고작 2.4%에 불과하다. 진을 비롯해 유능한 정보 요원 카시안(디에고 루나), 두 눈이 멀었지만 탁월한 무술 실력을 지닌 치루트(전쯔단) 등이 합류하며 ‘로그 원’이 이끄는 가장 비밀스러운 작전이 시작된다.
#로그 원#스타워즈#캐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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