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경규, 딸 이예림 SNS 사진에 ‘버럭’한 이유…“홀딱 벗은 거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4 13:41
2017년 9월 14일 13시 41분
입력
2017-09-14 12:54
2017년 9월 14일 12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이예림 소셜미디어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전북 현대 모터스)의 연애를 지지했다. 이 가운데 이경규를 걱정하게 만든 이예림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경규는 2015년 10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이예림에게 “너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사진 올렸더라. 그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신 나간 얘 아닌가 싶었다. 훌떡 벗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사진 속 이예림은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고 있다.
이에 이예림은 “3분의 1도 안 벗었는데 뭘 그러냐”고 말해 이경규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사진 찍을 때는 좋았지.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6월 19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열애를 인정하기 전부터 소셜미디어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는 13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사실 나는 아들을 원했었다. 그래서 아들을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그래서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