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타는 청춘’ 양익준 4차원 매력 발산…‘똥파리’ 감독에 명품 연기 갖춘 재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5 09:05
2017년 3월 15일 09시 05분
입력
2017-03-15 08:55
2017년 3월 15일 0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의 새 멤버로 합류한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거친 외모와 달리 4차원 매력으로 주목 받았다.
양익준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개그맨 김국진과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익준은 거칠어 보이는 외모와 다른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양익준은 제작진의 자기소개 하라는 말에 갑자기 발차기하고, ‘낯가림을 방어’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끼는 4차원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김국진이 양익준에게 귀엽다고 말할 정도였다.
양익준은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양익준은 과거 KBS2 드라마 ‘착한 남자’에서 배우 송중기를 괴롭히는 역할로 등장했고,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배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다. 양익준은 명품 조연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양익준은 지난 2008년 영화 ‘똥파리’ 감독으로도 활약했다. 그는 방송에서 ‘똥파리’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익준은 예능 ‘불타는 청춘’에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에게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으로 양익준이 드라마가 아닌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