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이종수 측 “실종신고 아직, 소재 파악하려 다방면으로 노력”
더보기

이종수 측 “실종신고 아직, 소재 파악하려 다방면으로 노력”

뉴스1입력 2018-04-04 15:30수정 2018-04-04 15:31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배우 이종수 © News1

배우 이종수가 사기혐의로 피소되고 7일째 잠적한 가운데, 소속사는 다방면으로 이종수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4일 이종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미국에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이종수가 미국에 있을 때 쓰던) SNS로도 연락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실종신고를 고려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는 “이종수가 현재 어디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그 방법 밖에 없다는 이야기이지 실제로 실종신고를 하려고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 갔는지 확인하려 출입국 기록을 보려면 실종신고 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것도 소속사가 할 수 있는 조치도 아니다. 가족인 이종수의 어머니는 (실종신고) 의사가 없으시다. 현재로서는 이종수 본인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수는 지난 3월28일 피해자 A씨의 돈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이종수는 A씨 소개로 지인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약속하고 결혼식 전날 계좌로 돈을 입금 받았으나 결혼식 당일 잠적, 휴대전화 전원을 꺼둔 채로 연락이 두절됐다. A씨는 결국 이종수의 행방을 수소문했고, 고소 당일 오전까지 이종수와 연락이 되지 않자 서초경찰서에 그를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A씨는 소속사를 통해 가족 측과 연락이 닿아 원만하게 협의했고 지난 2일 이종수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4일 소속사는 자신들이 도의적인 차원에서 배우에 대한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고소인에 피해액을 보상한 것이나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협박을 하는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