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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부터 써니까지…SM에 남은 소녀시대 5인의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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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부터 써니까지…SM에 남은 소녀시대 5인의 포지션

뉴스1입력 2017-10-10 08:46수정 2017-10-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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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보기 힘들어졌다. SM과 재계약이 불발된 수영, 티파니, 서현이 함께 소녀시대 앨범에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프로젝트성에 그칠 전망.

SM은 지난 9일 소녀시대 멤버의 재계약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티파니, 서현, 수영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는 것. 다만 소녀시대의 해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녀시대는 10년간 치열한 가요계에서 굳건히 버틴 톱클라스 걸그룹임은 분명하다. 국내 가요계에 한 획을 긋고 멤버 개개인이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행사할만큼 성장했다. 표준계약에 따른 7년을 너머 10년간 활동한 것만으로 이미 소녀시대의 능력은 인정할만하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SM에 남은 5인의 포지션이다. 우선 태연은 솔로 가수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연은 이미 솔로 앨범으로 소녀시대 그 이상의 기록을 써내며 솔로 가수로 위상을 보였다.

지난 2015년에는 곡 ‘I’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독식했으며 이후 ‘와이’ ‘11:11’ ‘파인’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대박’을 쳤다. 태연은 앞으로도 솔로 활동에 집중, 여자 솔로 가수로서 저변을 더욱 넓힐 전망이다.

멤버 유리와 윤아는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유리는 최근 드라마 ‘피고인’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은 바 있다. 유리는 지난해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도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크게 어필했다.

윤아 역시 연기자로서 이미 발판을 마련한 상황이다. 최근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사극 연기에 도전, 호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더 케이투’에 출연했다. 과거 ‘총리와 나’ ‘사랑비’ ‘신데렐라맨’에서 이미 주연으로 활약하며 가수와 연기자 양방면에서 두루 끼를 펼쳤다.


써니와 효연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기 여자 MC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써니와 효연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출중한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배틀트립’에 함께 출연해 ‘특급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웃음을 동시에 제공했다.

써니의 경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진다. 써니는 최근 ‘동상이몽’ ‘건반위의 하이에나’에 연이어 출연하며 남다른 진행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써니는 예능에 도전, 차기 여자 MC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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