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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광석 주변인·수사관 조사…서해순·동거남도 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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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광석 주변인·수사관 조사…서해순·동거남도 소환 예정

뉴스1입력 2017-09-28 23:12수정 2017-09-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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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지인·담당 수사관 등 20여명 조사일정 잡아
추석 이후 서해순·당시 동거남 소환 일정 조율


경찰이 가수 고(故) 김광석씨와 딸 서연양의 사망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김씨의 친구 등 주변인물과 당시 담당 수사관 등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찰은 참고인 20여명의 조사를 마친 뒤 서해순씨와 서씨의 동거남으로 알려진 이모씨에 대한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김광석씨와 딸 서연양의 사망 의혹과 관련, 당시 정황을 알 만한 지인과 담당 수사관들에 대한 조사 일정 조율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20여명의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마무리 하고 추석 이후 서씨와 서씨의 동거남 이모씨와 접촉해 소환 조사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27일과 이날 이틀간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와 김광석씨의 친형 김광복씨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서연양에 대한 유기치사와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중 서연양의 죽음을 숨기고 소송을 종료한 혐의(사기) 등으로 지난 21일 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광석씨의 주변인 등 여러 참고인 조사를 통해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준비가 되면 서씨와 이씨에 대한 소환 조사 일정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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