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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딸 사망 의혹’ 경찰수사, 27일 金씨 친형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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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딸 사망 의혹’ 경찰수사, 27일 金씨 친형 소환

뉴스1입력 2017-09-26 11:23수정 2017-09-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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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복씨 “진실 밝혀지고 합당한 처벌 받아야…응원 부탁” 가수 고(故) 김광석씨의 딸 서연양의 사망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27일 김광석 씨의 친형인 고발인 김광복씨를 소환 조사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27일 오후 1시쯤 고발인 김씨를 소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김광석씨 유족과 이상호 고발뉴스 기사 등은 고(故) 김서연양에 대한 유기치사와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 중 김양의 죽음을 숨기고 소송을 종료한 혐의(사기) 등으로 김씨의 아내 서해순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사건을 형사 6부(부장검사 박지영)에 배당, 수사주체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정하고 서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조사를 앞둔 심경에 대해 김씨는 “진실은 밝혀진다. 진실은 영원하지만 거짓은 그 끝남이 있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진실이 밝혀지도록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짧게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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