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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연극 ‘미친키스’ 캐스팅…7년 만에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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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연극 ‘미친키스’ 캐스팅…7년 만에 무대 오른다

뉴스1입력 2017-03-08 09:58수정 2017-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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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동혁은 ‘미친키스’에서 장정 역을 맡았다. © 싸이더스HQ

배우 조동혁이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8일 “조동혁이 1998년 초연되어 사랑을 받아온 연극 ‘미친키스’(대본/연출 조광화)에 캐스팅,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미친키스’는 현대인의 고독과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1998년 초연과 2007, 2008년 공연을 거치며 다소 과감한 설정으로 우려를 받기도 했으나 공연이 거듭될수록 등장인물들의 세밀한 감정표현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외롭고, 쓸쓸하지만 열정 넘치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조동혁은 극중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을 갖고 있는 장정 역을 맡았다. 그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쌓아온 연기 내공을 무대에서 제대로 터트릴 예정이다.

조동혁의 연극 무대는 이번이 두 번째, 지난 2010년 연극 ‘폴 포 러브’를 통해 무대를 익힌 조동혁은 이번 연극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밀도 있게 캐릭터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극 ‘미친키스’는 이날 오후 2시에 티켓 오픈하며 내달 11일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다.

(서울=뉴스1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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