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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측 “바쁜 스케줄로 결별…서로의 미래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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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최자 측 “바쁜 스케줄로 결별…서로의 미래 응원할 것”

뉴스1입력 2017-03-06 15:25수정 2017-03-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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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와 최자가 결별했다. © News1star


걸그룹 f(x) 전 멤버 겸 배우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결별했다.

6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사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뉴스1스타에 “최근 헤어진 게 맞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이를 인정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 또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 이제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

이에 지난 2014년 8월부터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2년 7개월여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그동안 SNS에 열애 사진 등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만큼, 이번 결별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이후 걸그룹 f(x) 멤버로 데뷔했으나 돌연 팀에서 하차, 현재 배우의 길을 가고 있다. 최자는 지난 2000년 힙합 그룹 CB Mas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며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설립했다.

(서울=뉴스1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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