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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언급한 서인영 심경글에…“일을 키우네” “가인이랑 싸우자는 의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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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언급한 서인영 심경글에…“일을 키우네” “가인이랑 싸우자는 의도 같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6-09-29 11:54수정 2016-09-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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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가수 서인영이 ‘라디오스타’에서 가인에게 했던 말들에 대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뭐네 하길래 너무 당황했기 때문”이라는 해명이 담긴 심경 글을 남긴 가운데, 누리꾼들이 “본인이 일을 더 키운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뭘 또 크게 키우냐”(pjy***), “일을 키우는 건 본인이다. 경솔한 글”(s0l***), “문제 제기한 사람도 없는데 혼자 해명은 왜 하는지”(yit***)라며 지적했다. 실제로 서인영의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서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다.

또 “해명이 아니라 가인이랑 싸우자는 의도 같은데”(thd***), “가인 입장에선 충분히 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가인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말하면서 디스하는 것도 딱히 좋게 보이진 않음”(won***) 등의 댓글로 해명 보다는 가인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읽힌다고 말한 누리꾼들도 있었다.

다른 누리꾼들은 “말하고자 하는 내용 파악은 되지만 선후배만 중요한건 아니지…“(dda***), “본인이 먼저 나르샤에게 반말하고 그런 건 생각 안 하시는지”(dhw***), “가인이 그 시절 심정 얘기한 걸로 선후배를 따지는 건가”(lee***)라며 선후배 관계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아니냐는 의견을 냈다.

반면 “(옛날 일을) 방송에서 다시 들춰낸 사람이 나쁘다”(w_w***), “가요계에서 선후배 중요시하는 건 객관적인 것”(par***), “디스라기 보다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려고, 또한 대중들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넓히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올린 것 같다”(hip***)며 옹호하는 이들도 일부 있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이 나이가 더 많은 나르샤에게 반말을 해 (같은 팀 동생으로서) 열 받았다”는 가인의 말에 “(당시) 나르샤가 동생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열까지 받았어 네가? 이 얘기는 되게 의외다. 좀 짜증났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이후인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선배에게 열 받았네 머네 하길래 너무 당황을 했고, 녹화 전에 들어갈 때와 들어가서의 너무 다른 가인의 스타일에 적응이 좀 안됐기 때문”에 가인에게 그처럼 말했다며, “여기는 선후배가 존재하고 여기에 룰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선후배 관계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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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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