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그룹 24K, 25일 전격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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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5월 22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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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4K.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그룹 24K.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그룹 24K(투포케이)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투포케이는 25일 여덟 번째 앨범 ‘Bonnie N Clyde(보니 앤 클라이드)’를 내고 국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15일 트랙리스트에 이어 16일과 17일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 센터 등을 통해 멤버 코리, 정욱, 창선, 진홍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18일 1차 티저 영상을 비롯해 다음 날 멤버 홍섭과 기용의 티저 이미지, 20일 단체 티저, 21일 2차 티저 영상 등을 공개했다. 뒤이어 25일,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포케이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으로,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온 만큼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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