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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허스토리’ 위해 5kg 찌워…신나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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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허스토리’ 위해 5kg 찌워…신나게 먹었죠”

뉴스1입력 2018-06-12 12:48수정 2018-06-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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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우아함’의 대명사 배우 김희애가 신작을 위해 살을 찌우는 노력을 한 사실을 밝혔다.

김희애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영화 초반 민규동 감독에게 10kg을 찌우라는 주문을 받았다며 “한 10kg 원했는데 감독님이 반 정도 가니 그만해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 나머지 복대 차야하나, 분장을 해야하나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나게 먹었다. 나는 탄수화물을 되게 좋아한다. 케이크도 반을 먹는데, 한쪽 나눠먹는데, 나는 이제 드디어 연기를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는다는 핑계김에 실컷 먹어보자 하면서 먹었더니 찌더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다시 몸무게를 회복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좀 남았다”며 웃어보였다.

김희애는 ‘허스토리’에서 6년간 관부 재판을 이끌어가는 원고단 단장 문정숙 역을 맡았다.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간 일본 정부와 싸웠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관부 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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