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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2’ 주말 흥행성적 1위…‘독전’은 관객 4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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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2’ 주말 흥행성적 1위…‘독전’은 관객 450만↑

뉴시스입력 2018-06-11 10:57수정 2018-06-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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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8~10일 1972개관에서 1만696회 상영해 180만6575명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누적 322만1636명)을 돌파했다.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면서 남아있던 공룡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타 진화를 뛰어넘은 위협적인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3부작 중 제2부로 스릴과 스펙터클을 모두 담아낸 블록버스터라는 평가를 듣는다.

시리즈 창시자인 스티븐 스필버그(72) 감독이 제작, 스페인 출신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43) 감독이 연출했다. 크리스 프랫(39),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37) 등이 주연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범죄액션극 ‘독전’이다. 753개관에서 40만1257명이 봤다. 누적 관객은 450만4917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아시아를 장악한 유령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 ‘이 선생’을 잡으려는 이야기다. 이해영(45)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진웅(42)·류준열(32)·차승원(48)·고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3위는 6일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DP-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감독 유야마 쿠니히코)다. 1366관에서 2505회 상영돼 5만2513명을 모았다.

4위와 5위는 ‘아이 필 프리티’(6만7892명, 누적 10만6456명), ‘유전’(7만1480명,〃 9만525명)이다.
‘아이 필 프리티’는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자신이 엄청 예뻐졌다고 믿기 시작한 ‘르네 베넷’(에이미 슈머)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유전’은 할머니가 시작한 저주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지배당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둘 다 미국 영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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