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뉴스 HOT5] 칸영화제 폐막작 상영 불가 위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5-02 06:57
2018년 5월 2일 06시 57분
입력
2018-05-02 06:57
2018년 5월 2일 0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사진제공|아마존 스튜디오
8일 개막하는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폐막작을 상영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영화 제작자와 감독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상영을 금지해 달라는 법적 분쟁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문제의 폐막작은 테리 길리엄 감독의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로, 폐막식인 19일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영화의 법적 분쟁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순수하게 예술적 관점에서 폐막작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영화의 폐막작 상영 여부는 7일 결정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호소하다 극단 선택한 초6 여학생…가해자는 전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