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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북미서도 돌풍…개봉 첫 주 1900억원 수입

뉴시스

입력 2017-03-20 09:04:00 수정 2017-03-20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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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던)가 북미 개봉 첫 주말 1900억원을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0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17~19일 4210개관에서 1억7000만 달러(약 1922억원) 수입을 올렸다.

‘미녀와 야수’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은 북미 3월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 영화 이전 1위는 지난해 3월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1억6600만 달러)이었다. 또 영화는 ‘PG’(미성년자 보호자 동반 관람 가능) 등급 역대 1위, 봄 개봉 영화 역대 1위, 토요일 매출액 역대 4위(6273만 달러), 일요일 매출액 역대 7위(4347만 달러) 등 기록을 세웠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첫 주말 성적은 역대 북미 개봉 영화 7위에 해당하기도 한다.

이 작품은 디즈니스튜디오가 1991년 내놓았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1억6000만 달러(약 1835억원)를 투입해 실사화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다. 에마 왓슨을 비롯해 댄 스티븐슨·루크 에번스·조시 게드·이완 맥그리거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영화는 말괄량이 소녀 ‘벨’(에마 왓슨)이 위기에 빠진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비밀에 쌓인 성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저주를 받아 ‘야수가 된 왕자’(댄 스티븐슨)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역대 북미 개봉 영화 주말 흥행 성적

1.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억4796만 달러)
2. 쥬라기 월드(2억880만 달러)
3. 어벤져스(2억743만 달러)
4.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억9127만 달러)
5.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1억7913만 달러)
6. 아이언맨3(1억7414만 달러)
7. 미녀와 야수(1억7000만 달러)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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