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남길 “천우희, 또래 여배우 중 최고…현장에서 너무 잘 돼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7 14:35
2017년 3월 7일 14시 35분
입력
2017-03-07 14:27
2017년 3월 7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영화 ‘어느 날’ 포스터
배우 김남길이 천우희에 대해 “또래 여배우 중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천우희·김남길은 7일 영화 ‘어느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남길은 “천우희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좋았다”며 “그동안 작품에서 연기를 잘 해줬고, 이상하게 전에도 그랬지만 여배우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천우희에 대해) 기대치가 있었다. 현장에서 분위기도 좋고 (연기 호흡을) 주고 받는 게 너무 잘 되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남길은 “그동안 선배들이랑 촬영을 많이 했는데 그런 선배보다 천우희가 어리다”며 “같은 나이대 여배우 중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우희와 김남길은 이윤기 감독의 영화 ‘어느 날’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